[코너지기] 장주원

2018. 4. 19. 00:25

독립을 꿈꾸며 호주로 날아온 초보 워홀러.

       하고 싶은 일들을 이만큼 생각해놓고 천천히 실현하고 있는 중입니다.

'스탭 소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디제이] 곽신아  (0) 2018.04.19
[코너지기] 이진행  (0) 2018.04.19
[코너지기] 박찬수  (0) 2018.04.19
[코너지기] 양희봉  (0) 2018.04.19
[코너지기] 최나래  (0) 2018.04.19

BELATED ARTICLES

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