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노래, 내 노래 - 박찬수
2018. 4. 17. 14:48
흘려 듣기에는 귀에게 미안한 노래와
나만 알고있기에는 입이 간지러운 사연들이 모여
끊임없는 수다로 밤을 지새우는 시간 '이 노래, 내 노래'.
- 코너지기 박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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